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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적 가치가 강조되는 선거 되도록 기도하자”

기사승인 [1718호] 2020.04.08  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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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화운동본부, 4월 6~8일 10대 기도제목 집중기도

   
▲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4월 6~8일 해외 각 나라와 도시 성시화운동본부들과 함께 4.15총선을 위해 집중 기도 기간으로 선포하고 금식하며 기도했다. 사진은 당진동일교회에서 진행된 투표참여 결의대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참여 및 공직선거법 준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시도, 시군성시화운동본부들과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해외 각 나라와 도시 성시화운동본부들과 함께 4.15총선을 위해 집중 기도 기간으로 선포하고 금식하며 기도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코로나19사태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치러지는 4.15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성시화운동은 10가지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성시화운동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들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시화운동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인물과 정책선거가 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해 줄 것과 “코로나19사태로 투표 환경이 불편하지만 유권자들이 국민의 주권인 투표권을 반드시 행사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시화운동은 “인품과 자질과 역량을 갖춘 후보가 당선되어 국가발전과 정치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며 이와 함께 “자유민주의주의와 시장경제, 평화통일 등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가 강조되는 선거가 되도록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또 “교회가 공직선거법을 잘 준수하여 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하는 한편 “그리스도인들이 서로의 정치적 입장을 존중하여 화평을 깨뜨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은 올바른 후보선택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후보자의 명예와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십계명 중 제9계명(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라)을 위반하는 행위라는 인식을 갖고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기도제목을 포함했다.

성시화운동은 “우리의 메시아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임을 고백하며 정치 지도자와 특정이념이 우리 의식을 지배하지 않도록 냉철함을 갖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하는 한편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예배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성도들이 예배를 더욱 사모하고 교회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섬기는 기회가 되게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국 시도, 시군과 해외 성시화운동본부에 투표참여 현수막과 공직선거법 소책자 등을 발송하고 적극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클린투표 10대 지침을 제시하고 공명선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은 ‘4.15 총선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매일 돌아가면서 작성하여 공유하면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양승록 기자 dsr123@daum.net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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