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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생활의 능력

기사승인 [1711호] 2019.11.27  0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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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3:15~17

그의 병을 진찰한 의사는 그에게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고 처방을 내렸다.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을 하던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마비 증세가 풀리며…

 

   
▲ 유순종 목사
서울신광교회 담임

대개 인간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불평하는 사람과 감사하는 사람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출발하더라도 그들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은 감사보다는 불평이 체질화 된 백성이다.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고도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말았다. 그러나 감사는 기적을 창조한다. 성경은 감사는 성도의 신앙과 삶에 귀중한 요소요 능력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감사생활이 주는 능력은 무엇인가?

1. 감사는 신앙생활의 원동력이다.

모든 물리학적 기계 구조에는 그 구조의 상태를 가늠케 하는 계측기와 관측기가 있다. 그것을 “바로 미터”라고 한다. 그 바로 미터를 통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가려낼 수 있다. 우리의 신앙에도 그와 같은 바로 미터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우리 마음에 감사한 마음이 충만하면 그것은 우리의 신앙이 매우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고 있다는 증거이다.

반대로 감사를 상실하고 불평과 원망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상태가 병들어 있다는 증거이다. 성경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예배의 가장 큰 요소이며, 신앙생활의 원동력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감사는 기도의 원동력이다.

또한 헌신과 봉사의 원동력이 된다. 전도의 동력도 감사이다. 그래서 감사하는 자가 산 예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다.
 

2. 감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수단이다.

일본 해군 장교 가와가미 기이치는 세계 제 2차 대전에서 패한 일본의 처참한 현실을 보고 충격을 받아 온 몸이 굳어버리고 말았다. 그의 병을 진찰한 의사는 그에게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고 처방을 내렸다.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을 하던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마비 증세가 풀리며, 예전과 같은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감사의 능력이다. 이처럼 감사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며, 어둡고 답답한 환경을 바꾸어 놓는다.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막막함이 여러분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가?

감사의 조건을 찾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해보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3. 감사는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다.

우리는 흔히 행복과 축복의 조건을 물질과 환경에서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사실 행복은 그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복을 주어도 그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못되고, 그 복을 가꾸고 유지하며 선용할 만한 인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많은 물질과 풍족한 환경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행복해질 수가 없다. 감사하는 마음은 성도의 인격을 성화시켜 모든 일에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준다.

탈무드에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 그러므로 소유의 유무와 환경의 조건에 상관없이 감사하는 자가 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기 바란다.
 

성도여러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은 자이다. 지금도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축복이요 은혜이다. 우리는 이 모든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감사의 조건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감사절을 맞아 잃었던 감사를 회복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

유순종 dsr123@daum.net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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