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 미래위원회 주최로 경기도 양평수양관에서 가진 2019 숲속작은나라 회복세미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문정민 목사) 미래목회위원회가 주최한 ‘2019 숲속작은나라 회복세미나’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시냇가푸른나무교회(신용백 목사) 수양관인 경기도 양평 숲속작은나라에서 개최됐다. “사명자를 사명자 되게”라는 주제로 예성 소속 미자립 농촌, 개척교회 10년 이상된 목회자 35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금번 세미나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가 경비를 전액 후원했다.

세미나는 첫째날 여는 예배(설교 총회장 문정민 목사)를 시작으로 신용백(사명자를 사명자되게), 최종인(사명자의 성경적 자세), 강동진(예수마을 보나콤 대표/선교적 교회), 이종복(사명자에게 주시는 축복) 목사가 각각 세미나를 이끌었다. 그리고 찬양과 기도회(송민우 목사), 콘서트(SBS 김정택 단장), 경건회(곽해신 사모, 박영수 목사), 힐링 산책, 소그룹 발표(교단총무 이강춘 목사) 및 주제토론, 캠프 파이어, 목회간증과 코멘트, 세미나 영상시청 등으로 전체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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