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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이단대처에 혼신 다할 터”

기사승인 [1709호] 2019.10.28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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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거짓 교리 박살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 출판감사예배

   
▲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 책 표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이하 한상협)가 10월 24일 오후 2시 총신대학교 제 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신천지 거짓 교리 박살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기독교포털뉴스 간)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노지훈 교수(대한신대원대)의 사회, 서영국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의 기도,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의 축하인사가 있었다. 이 총장은 “얼마 전 기자들이 와서 ‘총신대의 신학적 정체성이 뭐냐’고 묻길래, ‘우리는 사도신경적 신앙을 절대로 고수한다’고 답했다”며 “나중에 누가 ‘총장님 하신 말을 비판하더라’고 말해줘서 알아 봤더니 신천지측 신문이었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그 신문은 내가 한 말을 ‘시대착오적 발언’이라며 비판하더라”며 “우리가 가고자 하는 진리의 길은 많은 훼방을 받게 마련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단을 대처하는 가장 선봉에선 진용식 목사님이 큰일을 하고 있어서 정통 기독교, 보수 기독교, 개혁주의 기독교가 존속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책자의 출판을 치하했다.

김종준 총회장은 요한1서 4장 1절~6절을 본문으로 미혹의 영을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회장은 “한국교회 안의 이단 침투를 막고 싸우는 진 목사의 책 출판 감사예배를 드리게 돼 기쁘다”며 “미혹의 영이 거짓선지자, 이단을 통해 갖가지 모양으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김 총회장은 “지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포교하는 신천지의 활동을 이 책이 막아내고 분별해내는 데 쓰임 받게 될 것이다”며 “악한 세력을 무너뜨리고 참된 진리를 따르는 성도들을 돕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저자인 진용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어지럽히며 영혼을 멸망시키는 이단을 대처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함으로 오늘 보여 주신 여러분들의 축복과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지속적인 기도와 격려를 당부했다.

이어 임헌만 교수(백석대 기독교학부)의 서평이 있었고, 조배숙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염동열 국회의원, 광신대학교 정규남 총장(황성일 부총장 대독), 김재성 박사(국제신대원대 부총장) 한양대 이영무 전 총장 등이 축사했다.

양승록 기자 dsr123@daum.net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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