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영훈 목사 세계오순절협 집행이사 추대

기사승인 [1706호] 2019.09.11  18:02:36

공유
default_news_ad1

-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 캐나다 캘거리서 개최, 70개국 4000명 참석

   
▲ 세계오순절대회가 캐나다 캘러리에서 7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오순절 교단에 속한 전 세계 6억 3000만 성도들의 축제인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70개국 40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세계오순절협의회 곧 PWF의 중앙위원인 집행이사로 추대했다. 3년 임기의 집행이사는 PWF 전체 실무를 담당하는 핵심적 위치이다.

‘성령이여, 지금’을 주제로 본 회의, 포럼, 기도모임 등을 가지며 다양한 신학 주제들을 성령운동을 통해 조명한 이번 대회는 많은 신학자들이 우리 시대가 더 이상 교회 성장이 멈췄다고 진단하는 가운데 오순절성령운동만은 그 한계를 넘어 복음의 확장을 예고하고 있음을 증언했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말레이시아), 빌리 윌슨 목사(미국) 등 오순절 교회의 세계적인 명사들이 주강사로 참석,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3차례의 포럼을 열고 ‘오순절신학’ ‘영적 갱신’ ‘다음세대’ 등 11개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28일 두 번째 세션의 주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성령 충만,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 간절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교회 성장은 불가능하며 그 증거가 무덤이 된 신학교와 박물관이 교회이다”고 경고했다. 또 “오순절 교단이나 은사주의 교회들의 일부 지도자들이 은사에만 지나치게 치중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예수님만을 자랑하며, 우리 사역에 예수님이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오순절협의회 즉 PWF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3년마다 세계 각 지역을 돌며 신앙의 유산을 점검하고 또 기록으로 남기는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오순절성령운동을 역동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한 연합과 일치를 증진시켜 왔다.

양승록 기자 dsr123@daum.net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