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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장로교 총회 본격 시작

기사승인 [1706호] 2019.09.11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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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명성교회 세습 문제 결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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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총회가 지난 9월 2일 예장백석총회를 시작으로 열려 추석을 지나고 9월 하순까지 계속된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9월 23~26일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제104회 정기총회를 연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가 무난히 추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에도 각각 신정호 목사(동신교회),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단독후보로 나서 무리 없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총회의 최대 관심사는 명성교회 관련 ‘세습’ 문제다. 지난해 명성의 손을 들어 준 재판국의 결정을 뒤집은 총회가 이번에는 어떻게 정리를 할지 주목된다. 지난 8월 초 명성교회 대물림이 불법임을 재심한 재판국 판결이 있기 때문인지 ‘세습금지 조항’을 삭제해 아예 문제를 차단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예장합동총회는 9월 23~27일 서울 충현교회에서 ‘회복,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소서!’를 주제로 제10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선거에서는 현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이변이 없는 한 총회장 추대가 확실시 되고 있으며,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단독입후보해 투표없이 당선이 공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임영식 장로(대흥교회)와 윤선율 장로(아천제일교회)가 입후보해 경선으로 치러진다.

이슈로는 총신대에 대한 교단 통제 강화, 총신 운영이사회 폐지 등 재발방지 방안 등 ‘정관 개정안’ 처리 여부다.

△예장고신총회(총회장 김성복 목사)는 9월 17~20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총회 주제는 ‘교회다운 교회 칭송받는 교회’이며  목회자의 이중직 허용, 고신총회 설립 7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 조직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선거에서는 현 부총회장 신수인 목사(양산교회)가 총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목사부총회장은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장로부총회장은 윤진보 장로(명덕교회)와 우신권 장로(서울보은교회)가 경선을 치르게 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충섭 목사)는 9월 23~26일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제104회 총회를 개최한다.

한신대 문제와 지난 실행위에서 매각하기로 한 아카데미하우스에 대해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예장합신총회는 9월 24~26일 충남 덕산 스플라스리솜(구 리솜스파캐슬)에서 총회를 연다. 합신 총회는 입후보 등록절차 없이 현장에서 전 총대의 투표로 실시한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종철 목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콘도에서 제109차 정기총회를 연다. 부총회장의 총회장 자동 승계 조항이 없는 침례교단 총회장에는 윤재철 목사(대구중앙침례교회)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양승록 기자 dsr123@daum.net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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