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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성윤리 훼파, 안돼”

기사승인 [1703호] 2019.07.31  14: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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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 출범 조례 재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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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들과 종교단체 및 시민단체 등 범종교단체와 학부모단체, 시민단체와 법조인, 교수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이 7월 29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강력히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과 ‘경기도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이 문제조항의 수정 없이 원안대로 7월 16일 도의회를 통과시키자, 조례의 심각한 위법성과 문제점들을 도민들에게 바로 알리고 조례 재재정을 촉구하기 위해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겉으로는 시민단체의 수정 요구를 수용할 것처럼 안심시켜놓고, 의견을 전하는 와중에 7월 15일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기습적으로 통과시키고, 바로 다음날 본회의에서 그대로 통과시킨 기만행위에 대해 충격을 금할 길이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선량한 풍속과 사회질서를 흔들고, 건전한 성윤리를 훼파하며 남녀 양성의 성별제도를 무너뜨리는 성 평등이 마치 양성평등과 같은 것처럼 호도하는 언행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 평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법제화하여 강압하려는 시도에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와 기본권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권과 저항권을 발동할 것임을 피력했다.

양승록 기자 dsr123@daum.net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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