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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역 본질 5가지 핵심 키워드로 개척 목회 제시

기사승인 [1703호] 2019.07.31  1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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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 브레이킹 20주년 기념집

   
▲ <패스 브레이킹 5P>
김석년, 주희현, 박관용/샘솟는기쁨

서초교회 개척 당시를 표준 모델로 기록한 이 책은 20여 년간 변함없이 성도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목회 원리로 자리잡았는데, 이번의 책은 ‘패스 브레이킹’ 20주년 기념집으로 출간했다. 사람들이 자주 다녀서 생긴 작은 길인 ‘패스(Path)’와 파괴라는 뜻의 ‘브레이킹(Breaking)’의 합성어인 ‘패스 브레이킹’은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개척자 정심’을 말한다. 개척 목회의 사례와 자료들이 소개돼 있는 이 책은 십자가 복음의 근원적 확신,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교회 세움의 기틀이 현장감 있게 쓰여 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의 세 가지 사역의 본질인 가르침, 전파, 치유에 대해 예배(치유), 전도(전파), 양육(가르침)이라고 적용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Plan, People, Program, Power, Pastor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 5가지 핵심 키워드들이 어떻게 개척 목회에 반영되었는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개척 목회에 대해 개척자의 열정과 긍휼, 그리고 사랑과 헌신이 동역자와 함께 교회의 본래성, 곧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성서적 비전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국사회의 시대적 환경과 요청, 세대별 다양성이 극명한 지금, 복음의 본질을 꿰뚫으며 목회 현장을 점검하며 나아가게 인도한다.

또 현장 전도에서부터 교회 정착에 이르는 과정을 진행해 나가는 맵핑(지도 그리는 일)의 관점, 새가족 정착, 곧 예배, 인간관계, 행사, 학습, 소그룹 모임 등 목회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이뤄져가야 하는 것 등을 제시한다. 또한 일반관찰에 있어 교계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그 시대의 영적 동향을 인식하는 것이라며, 이는 시대를 주도하는 교회 성장의 흐름 안에는 성도들의 욕구와 필요가 포함되어 있다는 전제를 인정하는 자세라고 말한다. 

양승록 기자 dsr123@daum.net

<저작권자 © 들소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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